소셜 미디어 시장이 발전 하려면 소셜 미디어 활용, 콘텐츠에 집중하라 스마트폰 사용자 500만, 트위터와 페이스북 사용자 각각 110만, 13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있는 한국 소셜 미디어 성장의 주춧돌이 됐던 블로그와 콘텐츠. 앞으로도 소셜 미디어 시장은 콘텐츠에 기반한 경험 중심으로 성장할 것이다. 지금부터 소셜 미디어 시장이 발전하려면 왜 콘텐츠 생산과 집중에 초점을 둬야 하는지 알아보자.
온라인 사용자에게 있어서 콘텐츠란 미디어 1.0으로 불리는 현재 대중 매체, 신문사와 방송사, 그리고 케이블 매체는 일방향 콘텐츠라는 ‘감투’를 쓰고 소비자에게 정보를 전달하기만 했다. 현재 국내 포털도 언론사에서 제공해주는 뉴스만을 모아 보여 주는 허브 역할 기능만을 하고 있다. 하지만 블로그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블로거 뉴스, 블로그 미디어와 같은 새로운 영역이 탄생하게 됐다. 그러다가 2006년, 국내 블로그 메타 서비스 올블로그 론칭을 중심으로 블로거 영향력이 급성장하게 돼 급기야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블로그를 통한 선거운동을 철저하게 제한하는 수준까지 이르게 됐다.
왜 정부는 블로그 콘텐츠를 통한 선거운동에 제한을, 그리고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을까? 하지만 이제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만큼 ‘블로그 미디어’ 힘을 알기에 그때 제약은 이미 과거가 된 지 오래다. 2006년을 기점으로 국내 블로그 시장은 탄탄한 성장을 시작했다. IT와 정치, 연예 그리고 가십 등을 대상으로 포털과 태터툴즈와 같은 기업이 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온라인 사용자 스스로가 블로거(blogger)가 돼 콘텐츠를 생산했고, 기존 미디어가 수용하지 못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웹(Web)상에 배포하기 시작했다. 이후 국내 웹 시장은 웹 2.0 열풍과 함께 블로그를 중심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 지금까지 정리한 부분은 독자들 머릿속에 대략적인 아웃라인(Outline)이 그려지며 알고 있을 법한 사실(Fact)이겠지만 이렇게 다시 한번 정리한 이유는 2010년 대한민국 소셜 미디어 환경에는 ‘블로그의 힘’이 있었다는 것을 언급하고자 했다. 바로 지금, 소셜 미디어 시장 성장에는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달려온 영향력 있는 블로거(파워 블로거를 지칭하나 이번 칼럼에서는 영향력 있는 블로거로 통일)가 시대적 이슈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기업 및 정부 소셜 미디어 역시 ‘콘텐츠’로 해법 내세워 2009년 11월, 국내 아이폰 3GS 론칭으로 Olleh KT(@Ollehkt) 트위터 계정은 큰 고비를 맞게 됐다. 배송 문제로 인한 위기 대응뿐만 아니라, 소셜 미디어 채널 활용에 있어 실제 액션 플랜에 맞춘 콘텐츠 정리 노하우가 부족했던 점이다. 아이폰 이슈로 인해 Olleh KT는 기업 블로그(http://blog.kt.com)를 론칭해 콘텐츠를 통한 스토리텔링, 그리고 트위터 및 소셜 미디어 환경에서 사용자와 지속적인 대화를 하려 노력했다. 그 중심에는 역시 ‘콘텐츠’가 있었고, 부정적 의견을 가진 대중은 콘텐츠를 통해 긍정적 의견의 우호적 친구로 만드는 계기를 구축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단지 사용자와의 대화로만 끝났다면 지금의 기업 소셜 미디어 시장은 크게 성장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어떤 대화 주제, 대화 방향을 무슨 도구로 엮어 가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 중심에는 기업의 스토리, 기업이 말하고 싶은 대화 메시지를 콘텐츠로 풀어갔다는 점이다. 아이폰과 블로그 론칭 이후 Olleh KT는 동영상과 사진을 활용한 콘텐츠 생산과 대화도 지속적으로 이끌어 국내 최대 트위터 추종자와 트윗 메시지, 그리고 성공 사례로서 대한민국 소셜 미디어 애반젤리스트 역할을 충실해 왔다. 최근 통일부는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unikorea)를 론칭하면서 ‘라이브 스트림(Livestream)’을 통해 6.25 60주년 평화통일 대행진 발대식 행사를 풀타임으로 생중계하는 것으로 소셜 미디어에 참여하게 됐다. 6월 30일 트위터 공식 계정을 오픈하면서 `통일부’라는 정부 부처, 그리고 정부의 소셜 미디어 채널로서 지난 40년간 쌓은 콘텐츠 이외에, 새로운 ‘생중계’ 방식으로 대중과 소통하려는 노력을 보였다는 것은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소셜 미디어 대화 방법에 참여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 채널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큰 애로사항은 바로 ‘콘텐츠’였다. 기업 내부에서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를 어떻게 활용할지, 그리고 콘텐츠가 과연 대중과 소통 가능할지를 놓고 많은 고민과 연구를 했다. 하지만 콘텐츠를 확보했다면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고 우왕좌왕 할 필요는 없다. 블로그 콘텐츠도 어떻게 가공하고, 재미 요소를 발견하느냐가 관건이듯 지속적인 내부 공유와 양질의 콘텐츠를 재생산하는 것으로 소셜 미디어 채널 활용은 어려운 부분이 아니다.
소셜 미디어 채널 런칭 보다 탄탄한 콘텐츠 확보가 최우선 인하우스(in house)라 불리는 기업과 정부 조직 내부 콘텐츠는 그 동안 기업과 정부가 운영하면서 쌓아온 지식의 보고라 할 수 있다. 트윗 메시지 한 개에 140자 제한은 있지만 결국 기업 브랜드 블로그나 정부 부처 블로그를 통해 콘텐츠를 재생산 배포하는 용도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는 콘텐츠를 어떤 방향으로 배포하고 연구해야 할까?
| 01 트위터 | 140자 제약은 트위터를 써본 사용자 입장에서 크게 논의될 사항이 아니다. 하지만 140자 이상의 콘텐츠와 텍스트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하는 기업 및 정부 계정의 경우, 어떻게 대처하고 정리해야 할지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구구절절한 텍스트를 풀어 놓는 것은 아무런 준비운동 없이 수영장에 뛰어드는 것만큼 위험하다는 것이다. 이럴 때는 콘텐츠를 정리해 90자 내외의 간략한 트윗 메시지를 배포하는 내부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결국 콘텐츠와 블로그, 그리고 지속적인 콘텐츠를 쌓아가고 익히는 트레이닝이 제일 중요하다.
| 02 페이스북 | 최근에 국내에서도 큰 이슈 몰이를 하고 있는 페이스북은 멀티미디어 콘텐츠 및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서비스 그 이상으로 주목 받고 있다. 마찬가지로 콘텐츠가 없다면 어떠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없는 곳이다. 최근 현대카드 페이스북은 브랜드 상품보다는 현대카드가 추진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 관련 동영상 및 사진 콘텐츠를 활발하게 공유함으로써 ‘콘텐츠 스토리텔링’을 리드하고 있다. 이와 같이 페이스북은 텍스트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블로그 포스팅을 2차로 공유하는 수단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콘텐츠 힘은 ‘경험’으로부터 우러나온다 블로그를 1년 해온 사람과 6년 이상 해온 사람, 굳이 수치상 비교보다는 얼마나 짧은 시간에 많은 경험을 했는가와 관록을 통한 블로깅을 했는가로 구분 지을 수 있다. 즉, 서당에서 얼만큼의 수련과 글쓰기, 읽기를 했느냐는 콘텐츠 생산 능력을 좌우하는 힘이자 앞으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데 있어 큰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속에는 바로 ‘경험’이 존재하고, 사용자 경험은 잠재 소셜 미디어 사용자에게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힘’이 될 것이다. 현재 국내 블로그 시장은 주춤하는 단계라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 활성화를 통해서 블로그가 얼마나 중요하고 밑바탕이 되는지 경험을 해본 사람들은 블로그를 잘 활용하고 있을 것이다. ‘블로그 역사는 지금의 소셜(Social)을 낳았다’는 마지막 한 문장을 남기며 글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박충효
소셜 링크 수석컨설턴트/팀장
서평 쓰는 블로거 ‘새우깡소년’으로 온라인 블로고스피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Apple 제품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모바일 디바이스 중심의 크로스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박충효 소셜 링크 수석 컨설턴트/팀장
2010 월간 아이엠애드 9월호 PR media 소셜 미디어 활용, 콘텐츠에 집중하라 written by 박충효 소셜 링크 수석 컨설턴트/팀장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비스가 돋보이는 국내 소셜커머스 업체 9곳 진입장벽 낮지만 쉽게 도전하다가는 큰 코 다친다
올 초부터 생긴 반값할인으로 유명한 소셜커머스 업체가 이제 30여 곳에 이르고 있다. 한 달도 안 돼 문을 닫는 업체가 있는가 하면, 사업을 시작한 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매출이 35억 원에 이르는 곳도 있다. 각양각색 서비스로 중무장하고 사용자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국내 소셜커머스 업체. 이 중 서비스가 돋보이는 업체 9곳을 소개한다. _월간 아이엠애드 IM 편집부
회사명 데일리픽 대표명 이관우 설립일 2010년 7월 12일 직원수 20명 매출 일 3,000~5,000만 원, 월 6억~8억 원 고유 방문자 일 5만 명, 제휴사 포함할 경우 일 10만 명
히트 사례 & 주요 포인트최단시간 신기록 ‘비스트로’ 9월에는 연일 매진됐고, 9일 ‘비스트로’의 경우 12시 55분에 모두 매진돼 최단시간 신기록으로 최고 인기를 누렸다.
상품 소싱 과정사전 평가를 거친 최고의 맛집 블로그 리뷰나 윙버스 평가 등 사전에 엄선한 맛집만을 타깃 영업하고 있다.
타 업체와의 차별성한 우울만 판다 맛집만 진행하면서 철저히 사후관리를 하는 것이 차별화 포인트다. 선급한 확장이 아닌 고객만족을 우선시하는 경영전략이 많은 마니아를 만들 수 있었던 계기였다. 또한 기존 사이트들은 공동구매 형태로 특정 인원수가 충족되지 않으면 구매가 성사되지 못했다. 비록 원하는 서비스일지라도 인원수가 미달되면 원하는 서비스를 원하는 가격에 구매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데일리픽은 소셜 네트워크형 서비스 구매형태를 취하면서도 공동구매 형식을 탈피해 인원 제한 없이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데일리픽의 웹 사이트는 레스토랑 가이드 형태의 깔끔한 레이아웃으로 마치 레스토랑에서 직접 식사를 즐기고 있는 듯한 기분을 맛보게 한다. 소개된 맛집의 경우 블로거들 사이에 인기 있는 곳만 엄선해 진행하기 때문에 타 사이트에 비해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비즈니스 모델우리 입맛에 맞게 그루폰을 벤치마킹했으나 공동구매 형태를 탈피, 맛집만을 전문화한 것은 한국 정서에 맞게 지역화를 이룬 부분이다. 진정한 맛집을 찾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것이 데일리픽의 모토다.
어려운 점사후관리 철저히 선도업체 측면에서 영업선 순환이 일어나 큰 어려움은 없다. 다만, 난립으로 인해 사후관리가 안 되는 업체가 전체 시장의 물을 흐려 놓는 경우가 있다.
사업방향고객이 웃어야 우리도 웃는다 일단, 고객만족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히트 사례 & 주요 포인트차별화된 상품 그리고 파격적인 가격 할인 조나단 레포츠 패러글라이딩은 일 매출 2천만 원 이상을 기록했다. 타 사이트에서 올라오지 않았던 차별화된 상품이면서 파격적인 가격 할인 등으로 좋은 성과가 있었다.
상품 소싱 과정철저한 검증 과정과 까다로운 업체 선정 반토막티켓의 상품 소싱은 다섯 개 영업팀에 의해 확보되며 여러 번 검증과정을 통해 선정된다. 매장실사 및 영업주와의 대화를 통해 서비스 마인드 수준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만약 그 과정에서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판매를 진행하지 않는다.
타 업체와의 차별성고객 서비스 최우선 반토막티켓의 가장 큰 차별성은 엄선된 상품과 고객에 대한 서비스다. 반토막티켓은 다섯 개 영업팀이 다수의 영업장을 확보하고 그 중 품질이 높다고 판단되는 곳만 진행하기 때문에 타 업체보다 높은 퀄리티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또한 사진촬영을 가장 실제와 가깝게 하기 때문에 사이트와 실제 영업장 내용과의 차이를 줄여 소비자가 불만족스러워 하는 경우를 최소화하고 있다. 두 번째 차별성은 철저한 준비에 의해 구성된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반토막티켓의 경우, 오랜 시간 준비한 완성된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해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신뢰감을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성공모델을 바탕으로 한 창의성 동종업계뿐만 아니라 쉰 개 이상의 다른 업종 온라인 서비스업체 모델을 분석했다. 한국 실정에 가장 잘 맞고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성공 모델을 분석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덧붙여 반토막티켓의 서비스가 완성됐다.
어려운 점 급할수록 돌아가라 소셜커머스 사업에 있어 영업장과 고객 그리고 자사(반토막티켓)가 모두 만족하는 접점을 찾는 것이다. 일부 업체의 경우 자사만의 이익을 위해 무리한 판매를 진행하거나 광고효과를 장담할 수 없으면서도 협상 테이블에서 현란한 상술로 영업주를 설득해 무리한 진행을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은 영업주와 고객에게 효과적일 수 있는 소셜커머스 모델을 자사이익을 위해서 파괴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부분이 성숙돼야 업체의 난립성과 부족한 시장의 완성도가 해결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사업방향신뢰와 정확한 정보 제공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량이 방대해지면서 신뢰도가 떨어지고 지인의 입 소문을 통한 정보에 대한 신뢰도는 증가했다. 그 효과와 중요성이 커진 것이 SNS이고 여기에서 파생된 것 중 하나가 소셜커머스의 시작이다. 소셜커머스와 반토막티켓의 성장 방향은 같다. 서로에게 더 높은 신뢰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그 범위를 넓혀 각 경제 주체가 보다 현명한 경제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그에 합당한 대가를 받는 것이 소셜커머스가 앞으로 지향해야 할 부분이다.
회사명 슈거플레이스 대표명 공동대표 나제원, 박은상 설립일 2010년 6월 11일 직원수 5명 매출 월 1억 원 자본금 4,000만 원
히트 사례 & 주요 포인트전시회 티켓을 단돈 1,500원에 대림미술관의 <인사이드 폴 스미스> 전시회 티켓을 소개해 한정 수량 1,000매를 오전 중 매진시키고 추가로 500매를 오픈 해 1,500매를 매진시킨 사례다. 프리미엄 이미지를 가진 전시회를 오픈 전에 소싱해 1,500원이라는 파격적인 제휴 가격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점이 주요 성공 요인이다. 상품 소싱 과정체계적 6단계 상품 소싱은 여섯 가지 방법을 통해 진행된다. 임직원이 원래 알고 있던 업체, 다양한 온라인 매체 및 블로그 등을 통한 검색, 잡지, 방송 등에 대한 리서치 직원의 최신 트렌드 스캔, 지인의 추천 및 소개, 제휴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업체 대표의 소개, 먼저 슈거딜과의 제휴의사를 밝히고 문의한 업체의 제안이다.
타 업체와의 차별성슈거딜만의 차별화 네 가지 1. 압구정, 청담 지역에 대한 높은 집중도를 통해 구현하는 프리미엄 이미지다. 2. 서비스 후 폭풍의 최소화다. 슈거딜은 제휴업체가 원하는 매수보다 항상 줄여 제한하고 있다. 갖춰지지 않은 서비스를 많은 고객이 경험하는 것보다 한 명 한 명이 최상의 서비스를 경험한 후 단골고객으로 전환하는 것이 이 비즈니스 모델의 진정한 가치 창출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3. 안정적이고 꾸준한 상품 소싱이다. 주중 상품을 2~3일씩 앵콜 제휴 등의 이유로 진행하지 않고, 슈거딜은 월~금 1일 1상품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있다. 4. 커플사연 게시판 등 커뮤니티 기능의 강화다.
비즈니스 모델시장의 각 거래자가 만나는 새로운 모델 구상 중 그루폰을 벤치마킹 했다. 다만, 슈거딜은 업체와 제휴하고 고객이 수동적으로 이를 소비하는 현재 ‘MD스러운’ 비즈니스 모델을 넘어서 시장의 각 거래자가 자유롭게 만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게 가능해지는 플랫폼 모델을 장기적인 서비스 모델로 염두에 두고 있다. 어려운 점 업체 싸움에 고객 등 터진다 상품 소싱 능력에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사업전개 상 어려운 점은 없지만 업체간 옥석이 가려지지 않은 과도기적 시점에서 영세한 업체의 프로모션에 참여해 손해를 보는 선의의 피해자가 업체나 고객 양쪽 단에서 왕왕 발생하는 점이 매우 안타깝다.
사업방향서울에서만 연 매출 50억 앞으로 슈거딜은 적어도 1년 이상은 외형적 성장을 최우선 목표로 가져가고자 한다. 대략적으로 서울 지역에서만 연 매출 환산 50억 원을 금년 내 달성, 연내 2개 광역시 진출 및 서울 지역의 권역 별 세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명 원데이플레이스 대표명 양호준 설립일 2009년 11월 23일 직원수 8명 매출 1억 원 히트 사례 & 주요 포인트기대 그 이상 ‘색깔놀이터’ 사이트 오픈 시 올렸던 아이들 공연(색깔놀이터) 전시 상품이 기대 이상의 좋은 반응을 받았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릴 경우 공연 티켓을 발행해 주는 이벤트가 주요 성공요인이었다. 상품 소싱 과정 카테고리 별 영업 형식과 복수 진행 방식 음식, 여행, 레저, 미용, 공연, 기타 서비스 등의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각 분야의 영업 사원이 영업을 하는 방식이며, 현재는 오프라인상 협회나 지인 소개로 확보한다. 서비스에 대한 반응이 좋으면 또 다른 업체를 소개시켜 주거나 상품이 판매되는 양을 보고 타 업체에서 문의를 해와서 진행되는 경우도 많다. 요즘은 소셜커머스 사이트가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업체는 한정된 형국이라 다른 소셜커머스 업체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또 다른 업체에서 진행하는 형식으로 복수 진행 방식을 많이 선택한다.
타 업체와의 차별성 기본에 충실하기 서비스는 다른 업체와 비교해 크게 다르지 않으며, 상품의 질과 가격도 평균이다. 그러나 고객은 50% 이상 저렴한 가격 때문에 오히려 제 값보다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지 못할까 걱정한다. 그래서 고객에게 확신을 줄 수 있는 마케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차별성보다 기본에 충실한 것이 가장 빠른 성공의 비결이라고 생각했다.
비즈니스 모델회원가입만 해도 적립금 팍팍 그루폰 사이트를 참고했다. 타 사이트에 비해 특별한 점은 없으나 이벤트 측면에서 회원가입만 하면 적립금을 주거나 추천했을 경우 2배 적립금을 주는 등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다양한 커뮤니티 형식의 참여이벤트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어려운 점변질 노! 츌혈경쟁 노! 소셜커머스 변질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특히 우리나라는 거의 모든 비즈니스 모델이 우후죽순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인위적으로 상품 판매를 위해서 변질된 내용이거나 지나친 출혈 경쟁으로 흐르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으며 이에 대해 사실 동의하는 바이기도 하다.
사업방향솔루션 개발 주력 이전에는 SI 업체와 지도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던 업체였다. 소셜커머스라는 사업은 전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생각보다 폭발적인 잠재력이 있는 사업 분야라고 생각해 10월 중 사이트 및 조직 개편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장에 뛰어 들 예정이었다. 사업 방향은 소셜커머스를 바탕으로 위치기반(LBS), Push Service, 개인화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회사명 타이키 대표명 장재웅 설립일 2010년 3월 직원수 12명 매출 약 10억 원(2010년 9월 현재) 자본금 1억 원 히트 사례 & 주요 포인트즐기면서 영어공부 하는 ‘컬처컴플렉스’ 위폰에서 오프라인 영어회화 컬처컴플렉스를 진행하면서, SNS(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을 타고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에게 급속히 정보가 흘러 들어가게 했다. 또한 카페, 블로그 등을 통해 회원 스스로가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제공함으로써, 구매단가(7만 9,000원)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참여했다.
상품 소싱 과정소비자 입장에서 상품을 제안하는 ‘크라우드 소싱’ 활용 위폰은 현재 서울을 중심으로 상품소싱이 이뤄지는데, 각 영업사원이 지역별 담당을 맡고 있다. 위폰에서는 소비자가 상품소싱 제안을 할 수 있어 제안된 상품을 지역별로 구분해 각 영업 팀에 전달하면서 소비자 참여형 상품소싱을 직간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즉 위폰 중심의 상품 제안이 아니라 소비자 입장에서의 상품소싱을 중점적으로 진행하는데 이것을 크라우드 소싱(Crowd So urcing)이라고 한다.
타 업체와의 차별성판매자 컨설팅 기반으로 상품 출시 업체의 일방적인 요구가 아닌 사전에 위폰과 판매자 간 컨설팅업무가 먼저 진행된다. 또한 하루에 한 번씩 업체 홍보를 위해 트위터, 미투데이 등에서 SNS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위폰당’이라는 트위터 커뮤니티를 만들었으며, 팔로우된 사람에게 실시간 위폰 상품을 소개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매일 한 명씩 위폰에서 진행하는 상품을 100% 무료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참여형 쇼핑몰 위핑 모델+그루폰 벤치마킹 위폰이 원래 하고자 했던 소셜커머스는 ‘위핑’이라는 모델이었다. 위핑은 소비자 참여형 쇼핑몰로써 소비자가 상품을 제안하고 제안된 상품을 공동구매 형식으로 일괄적인 할인을 제공하는 방식이었으며, 개발은 80%까지 완료된 상태였다. 그 상태에서 위핑 모델을 세부적으로 접근하면서 벤치마킹을 한 사이트가 바로 그루폰이었다.
어려운 점6개월 전만 해도 판매자 설득이 가장 어려워 지난 3월 15일 국내 최초로 소셜커머스를 오픈 해 운영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판매자를 설득하는 일이었다. 이는 판매자의 온라인 인식 부재와 소셜커머스 개념 전달 부족, 그리고 소셜커머스에 대한 전반적인 사회인식 부족으로 판매자를 설득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과 6개월 만에 대한민국은 소셜커머스로 인해 온라인이 뜨겁고, 판매자의 입장 또한 많이 달라졌다. 이제는 소셜커머스 진입장벽이 낮아 발생하는 업체 난립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력해야 한다.
사업방향정보의 공유와 협업을 통한 쇼핑문화 만들 것 브랜드 중심의 대형쇼핑몰, 가격중심의 오픈마켓, 상품전문성 중심의 개인 쇼핑몰에서 소통과 정보의 공유 그리고 구매자가 힘을 합치는, 협업을 중심으로 하는 소셜커머스가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위폰은 대한민국 쇼핑문화를 정보의 공유와 협업을 통한 쇼핑문화로 만들어가고자 한다.
회사명 텐어클락 대표명 정준규 설립일 2010년 6월 18일 직원수 7명 히트 사례 & 주요 포인트뉴욕스테이크하우스 기존 연예인 등 유명인 단골 고객이 많던 레스토랑 압구정 뉴욕스테이크하우스가 한남동에서 압구정동으로 이전을 해 사업주가 홍보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때문에 좋은 메뉴를 60%가량 파격적인 할인율을 적용해 333명에게 공급할 수 있었다.
상품 소싱 과정트렌드 파악 후 해당 업체와의 제휴 텐어클락 직원은 평균연령이 20대로 모두 젊다. 따라서 젊은 층이 좋아하는 요즘 트렌디한 먹거리, 공연 등에 대한 정보를 파악해 직접 업체에 제휴제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타 업체와의 차별성대중적인 상품 발굴로 재방문 유도 텐어클락은 이름 그대로 10시에 새로운 딜을 공개한다. 10시는 소비자들이 인터넷에 가장 많이 접속하는 시간이라 파악돼 10시에 새로운 딜을 공개 하고 있다. 타 업체들이 명칭에 ‘쿠폰’이나 ‘티켓’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비해 텐어클락은 열시라는 시간을 이름에 반영해 외우기도 쉽고, 또 한번 가입하면 10시마다 텐어클락을 떠올릴 수 있도록 네이밍 했다. 상품 구성 면에서는 경쟁사들이 주로 특별한 날에 이용할 수 있는 품목을 저렴하게 체험해본다는 취지에서 상품을 구성하고 있다면, 보다 대중적인 상품을 통해 고가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텐어클락은 오히려 일상생활에서 많이 가게 되는 곳을 쿠폰을 이용해 방문한 고객이 해당업체에 적극적으로 재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그루폰, 리빙소셜 올 초 미국에서 그루폰, 리빙소셜(www.livingsocial.com) 등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정보를 듣고, 한국 시장의 구매력과 잠재력이 무한하다고 생각해 한국에서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어려운 점 상품소싱 여러움을 상품구성력으로 타파 현재 경쟁업체가 20~30개 가량 오픈 하면서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주얼리, 찰보리빵 등 배송 가능한 상품을 텐어클락이 타 업체보다 일찍 진행한 바 있는데 이것은 상품 구성면에서 블루오션을 찾기 위한 차별화된 전략이었다.
사업방향사용자가 일상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일차적으로 소셜커머스는 트위터, 싸이월드, 페이스북 등 SNS가 없었다면 성립할 수 없는 차세대 서비스다. 서로 연결되기 힘들었던 개개인이 온라인을 통해 활발하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이 갈수록 늘어나는 만큼 앞으로도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 텐어클락은 앞으로도 사용자가 일상을 다이내믹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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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유저스퀘어 대표명 한영운 설립일 2010년 6월 21일 직원수 15명 히트 사례 & 주요 포인트사용자와 제휴사 만족이 중요 포인트 오픈 한지 4주차(2010년 9월 현재)에 접어든 사이트라 하루하루 성장세가 놀랍다. 매진을 한 경험도 몇 번 있지만 매진보다는 사용자와 제휴사 만족이 트윗폰에게는 더 중요한 포인트다. 사용자가 좋아하는 상품에 대한 반응이 빠르고, 스토리라인이 들어가 있는 트윗폰 블로그에 대한 사용자와 제휴처(사업주) 만족도가 높다. 트윗폰은 제휴처 서비스 상품 판매를 하고 있지만 경험이나 스토리를 충분히 알리고자 한다.
타 업체와의 차별성인터넷 서비스 경험 바탕 트윗폰 멤버는 NHN, 다음,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인터넷 서비스, 제휴, 사업 경험을 10년 이상한 좀 나이든 사람이 많다. 10년 이상의 인터넷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좀더 사용자에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벤처 장점이 결정과 서비스 반영이라고 생각하고, 사용자가 알려주는 피드백을 서비스로 담아내고자 한다. 3주 전 입소문랭킹이라는 게임요소를 도입해서 재미요소를 추가했다. 기본적으로 트윗폰의 지향점은 커머스에 가까운 옥션, 지마켓 등과 같은 세일즈 플랫폼이 되기보다는 마케팅 플랫폼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그루폰과 같은 마케팅 플랫폼 국내 소셜커머스 사업자에게 미국의 그루폰이 준 영향은 무시할 수 없을 것 같다.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그루폰은 충분히 매력적인 방식이고, 트윗폰의 경우 그루폰 류의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차별화를 지속적으로 가져가고자 한다.
어려운 점매일 다른 상품을 잘 알려야 한다 이미 이 사업을 시작한 사람과 시작을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업체의 난립이라는 표현은 개발 패키지 등을 통해서 쉽게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뜻인데,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1개월 이상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고 사후 책임관리를 하고 하는 과정을 겪어보면 절대 진입장벽이 낮은 사업은 아니다. 새로 이 사업을 고려하고 있는 이라면 이점에 대해서 충분히 사전에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
사업방향소셜마케팅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 할 터 궁극적인 소셜커머스의 방향은 소셜 그룹 바잉(social group buying)을 지역업체 기반으로 하는 것이다. 현재의 초기 시장은 그 방향이 정리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업장(제휴사)들의 마케팅 니즈와 고객 할인이라는 혜택(benefit)의 중간매개체가 소셜커머스가 되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B2B와 B2C를 동시에 잘 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트윗폰은 향후 소셜커머스보다는 소셜마케팅플랫폼으로서 자리를 잡고자 노력한다.
회사명 티켓몬스터 대표명 신현성 설립일 2010년 5월 10일 직원수 35명 매출 약 35억 원(2010. 9. 6 현재) 자본금 초기자본금(약 2억 7,500만 원), 추가 투자금액(약 33억 원) 히트 사례 & 주요 포인트오크밸리 2,500장 10시간 만에 매진 각 상품 카테고리 별 히트 사례는 많다. 최근에 진행했던 오크밸리는 43만 원 상품을 8만 9,000원에 제공 (80% 할인), 총 2,500장 한정 수량으로 판매했고 10시간이 되기 전 매진됐다. 그 후 추가로 112장의 수량이 제공됐다는 공지 후, 20분 안에 추가수량까지 매진된 사례도 있다.
상품 소싱 과정소비자 니즈 분석 후 해당 업체 개별 연락 항상 매력적인 상품을 준비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욕구와 니즈를 끊임없이 파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소비자들과 FGI(Focus Group Interview)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구한다.
타 업체와의 차별성지역 영업, 벤더 관리, 충성도 높은 사용자, 노출효과 먼저 티켓몬스터는 4개의 지역에서 영업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역적인 장점 때문에 소셜커머스 시장의 63%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벤더 사후관리를 들 수 있는데 상품과 서비스 판매 후 사용자가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체에게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타 사이트와 달리 티켓몬스터 사이트는 충성도가 높은 사용자가 매우 많다. 이는 결국 커뮤니티 의식이 강한 티켓몬스터 웹 사이트의 게시판과 티몬톡(tmon talk)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노출 빈도 역시 티켓몬스터는 하루 평균 페이지뷰가 45만 이상, 매일 2000명 이상의 고객이 가입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이트들보다 업체들이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노출 효과가 크다.
어려운 점사용자 불만을 케어할 수 있는 벤더관리팀 운영 소셜커머스라는 시장이 한국에서는 아직 초기 단계이고, 50% 상품된 할인에 대한 사용자들의 인식과 100%의 만족을 얻기가 쉽지는 않다. 사용자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티켓몬스터는 회사 내에 벤더관리팀을 구성해 사용자들의 불만사항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방향 사용자를 위한 체계적인 온라인 서비스 구축 소셜커머스는 결국 50% 할인쿠폰 사이트가 아닌 오프라인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결국 온라인이라는 환경 자체에서 ‘소셜’이라는 측면이 부각된다. 서비스 상품에 대한 구매, 예약, 후기 작성, 등 모든 소비자의 행동 반경을 파악해 이를 위한 서비스를 온라인에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사업방향이다.
[티켓몬스터 프로세스] 영업 고객을 감동시킬 프리미엄서비스를 발굴해 오늘의 티몬으로 계약을 맺는다. MD 서비스 매력을 생생히 전달할 수 있는 사진과 상세설명을 작성해 홈페이지에 올린다. 마케팅 더 많은 사람들이 오늘의 티몬을 접할 수 있도록 고객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티몬을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Customer Service 티몬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 모든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한다. 티몬토크에 답글을 달고 CS팀은 사용자들의 전화를 받는다. 업체교육 및 컨설팅 티몬 사용자들을 맞이하기 위한 업체교육을 진행하고, 고객 분석 자료 및 고객후기를 바탕으로 업체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컨설팅을 제공한다.
회사명 할인의 추억 대표명 조진우 설립일 2010년 7월 12일 직원수 11명 매출 약 1억 원(6주) 자본금 2억 원 히트 사례 & 주요 포인트입소문과 재구매 효과를 본 ‘씨앤쿡’ 씨푸트뷔페 ‘씨앤쿡’이라는 상품은 이전 상품 구매 인원을 보니 200매 정도면 충분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구매인원이 계속 늘어나 결국 400매로 늘여 진행하기도 했다. 사업을 시작할 때 이론적이었던 입소문과 재구매 효과를 몸소 확인한 경우였다.
상품 소싱 과정모든 상품,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게 제일 중요 모든 상품, 서비스를 체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야만 사용자에게 좋은 서비스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다. 인터넷조사, 블로그, 입소문을 통해 사전조사 하는 것은 필수다.
타 업체와의 차별성사용자와 업주와의 신뢰 바탕 할인의 추억을 오픈할 때 서울지역을 기반으로 서비스하는 위폰, 티켓몬스터, 딜즈온 정도의 사이트가 이미 오픈한 상태였다. 최근에 확인해 보니 전국에 30개가 넘는 사이트가 생겼다. 진입장벽이 낮고 메리트 있는 비즈니스 모델임에는 충분히 동의한다. 다만 뚜렷한 계획 없이 선발주자들의 성과만 바라보고 창업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할인의 추억을 시작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사용자와 업주와의 신뢰였다. 할인의 추억은 할인쿠폰만 판매하고 끝나는 회사가 아니다. 꾸준한 관리를 통해 제공된 서비스 문제점과 불편사항을 접수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모니터링 활동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어려운 점 업체 난립 오래가지 않을 것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벌써 문을 닫은 사이트가 나오고 있으니 과열 양상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나 현재와 같은 업체 난립은 오래 가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며 머지않아 메이저 업체를 중심으로 새로운 소셜커머스 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측한다. 대기업이나 기존 유통망을 갖춘 후발주자들이 그 사업을 주도할 수도 있고, 현재 선발 업체들이 그 시장을 주도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막강한 인프라와 자금력을 가진 메이저 업체 등장으로 규모의 시장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사업방향소셜커머스는 지역상권 특수성을 잘 꾀고 있어야 7월 12일 대구지역 론칭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대전, 부산, 울산을 거쳐 서울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지역 확장은 지역사업을 원하는 이들과 수익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다. 소셜커머스는 지역상권의 특수성을 잘 알지 못하면 결코 성공하기 어려운 사업이다. 유사 사이트 범람 속에 할인의 추억은 단순한 구매가 이뤄지는 장소가 아닌 사용자에게 이익과 더불어 즐거움을 주고, 온라인에서 서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곳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10 월간 아이엠애드 10월호 Special Theme 소셜커머스 거품이 될 것인가, 큰 파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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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월간 아이엠애드 10월호 Special Theme Ⅰ_소셜커머스 왜 주목 받고 있나,커머스에 대한 아주 새로운 접근 혹은 기대
Ⅱ_서비스가 돋보이는 국내 소셜커머스업체 9곳,진입장벽 낮지만 쉽게 도전하다가는 큰 코 다친다
Ⅲ_황금알을 낳는 닭의 배를 갈라보다, SNS 황금광 시대, 소셜커머스
Ⅳ_2010 소셜커머스를 논하다, 소셜커머스 기회라는 이름의 거대한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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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울어 2010/10/10 00:39 x
제목 : 하루세일사이트(소셜커머스) 1~50위 모음!
반값세일? 하루세일? 50% 쿠폰! 소셜커머스 쇼핑 커뮤니티 '소셜홀릭'☜
하루세일사이트(소셜커머스) 1~50위 모음!
하루세일사이트, 소셜커머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오는 하루세일(소셜커머스) 사이트 들 정말 대단하죠?
정말 너무많은 업체들과 상품들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이 중에서 옥석을
Tracked from 울어 2010/10/11 02:07 x
제목 : 소셜커머스란?
소셜커머스란?
최근 몇 달 동안 '소셜커머스' 라고 불리는 수많은 쇼핑몰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소셜커머스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서 혼란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소셜커머스는 확실히 기존의 쇼핑몰들과는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럼 소셜커머스란 도대체 무엇인지
Tracked from TRUST 연구센터 2010/11/22 00:22 x
제목 : 소셜커머스 업체 총정리
확실히 인터넷 마케팅분야는 빠르게 진보해 나갑니다.
소셜커머스 업체를 살펴보면, 엄밀하게 소셜네트워크의 "소셜"과는다소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그럼에도 빠르게 시장을 형성해 나가는 것을 보면, 인터넷 마케팅 분야의 속도는 일반인에게는 쫓아가기 힘들어 보입니다.
이제 남은 숙제는 앞으로의 전망인데, 일단은 소셜커머스업체가 다양한 형태로 양적인 증
2004년 웹 2.0 패러다임 이래 등장한 소셜 미디어 혁명 이후 정보 습득 채널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크고 넓어졌다. 기존 일방향적 정보전달 채널에서 너도나도 의견을 피력하고 토론을 벌이는, 일명 ‘소셜 미디어’라는 양방향 채널로 확대된 것이다. 오늘은 소셜 미디어 중 하나인 트위터 스피어를 통해 브랜드 관리와 고객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온라인 영향력 행사자 등장 소셜 미디어 대표적 채널이라 할 수 있는 블로그의 등장 이래, 저널리즘에 입각한 그리고 사실을 기반으로 한 영양가 있는 포스트를 생산해내는 블로거가 늘게 됐다. 이처럼 대중의 신뢰를 등에 업은 이른바 파워 블로거가 하나 둘 생겨남에 따라 이들은 점차 미디어의 성격을 띠게 되고, 이러한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등장한 온라인 영향력 행사자는 걸어 다니는 미디어라 불리며 일반 대중으로 하여금 점차 큰 영향력을 행사하게 됐다. 또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에서의 토론과 정보공유가 활발해짐에 따라 ‘나’와 같은 사람이 공유하는 정보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이에 맞물려 기존 4대 미디어에 대한 신뢰도는 적지 않은 변화를 맞았다.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필요성 소셜 미디어 대화 공간은 고객의 소중한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는 긍정적인 면이 있는 반면, 이 공간에서 논의되는 특정 기업에 대한 부정적 스토리는 해당 기업을 순식간에 위기상황으로 몰고 갈 수 있다. 지금은 트위터의 이용자 급증으로 이들 간에 오고 가는 대화 속에 다양한 기업 이슈가 생산되고 있고 스마트폰 이용자의 확대는 실시간 정보 유통에 불을 지피고 있다. 때문에, 부정적인 기업 및 브랜드 이슈의 경우는 그 확산 속도가 더 빠르고 참여자도 많아진다.
최근 트위터 이용이 일반화 되어가는 추세 속에 기업들도 기업 트위터를 개설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트위터 스피어(Twitter Sphere)를 통한 브랜드 관리와 고객 관리를 시도하고 있는데 최근 한국 도미노피자가 진행했던 트위터 이벤트의 부작용 사례는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한국 도미노피자는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고 팔로워 수에 따라 피자 가격을 할인해주는 이벤트(팔로워 1명당 10원 꼴의 할인)를 개시했는데, 많은 블로거와 트위터 이용자가 이를 언급하기 시작했고 트위터와 블로거들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도미노피자는 순식간에 많은 팔로워를 확보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일부 트위터 이용자들이 무분별한 팔로윙 요청 트윗 메시지로 타임라인을 도배하면서 일반 트위터 이용자들에게 큰 불편을 주게 되는 등 이용자들 사이에 ‘피자의 난’이라고까지 불리며 작지 않은 이슈로 불거졌다. 결국 이벤트 부작용과 함께 도미노피자를 비판하는 트윗 메시지가 양산되기 시작하면서 한국 도미노피자는 마침내 사과 메시지와 함께 이벤트를 조기 종료할 수밖에 없었다.
한국 도미노피자 이벤트를 통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이벤트를 진행할 때 팔로워 수와 이벤트 참여자가 늘어나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트위터 스피어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만약 트위터 스피어에서 한국 도미노피자가 언급되는 현황을 모니터링하며 트위터 이용자 불편 야기에 따른 부정적 메시지 양산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했더라면 이러한 고객 불편은 조기에 예방할 수 있지 않았을까.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과 효과적인 고객 대응 기업의 비즈니스 키워드와 관련한 온라인 영향력 행사자를 주목하고, 이들을 포함한 소셜 미디어 공간에서의 대화를 모니터링 하기에 앞서 필요한 사항들을 정리했다.
| 01 자사와 연관된 비즈니스 키워드를 언급하는 소셜 미디어 공간과 관련 영향력 행사자를 규명하고 해당 공간과 관련 영향력 행사자들의 의견을 경청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등의 솔루션을 구축해야 한다 | 이는 블로고스피어를 비롯해 온라인 포럼, 각종 온라인 카페 등 다양한 공간이 될 수 있다. 트위터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기업의 비즈니스 키워드와 연관되는 영향력 블로그들을 찾고, 이 블로그들을 RSS (Really Simple Syndication) Reader를 통해 구독하고, 온라인에서 특정 키워드가 발견될 시 이를 이메일 등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대표적 서비스로 Google Alert 등이 있다)를 활용해서 온라인에서 자사가 언급되는 현황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고객 서비스 개선을 준비하면 됐다. 하지만 이제는 스마트폰과 트위터를 통해 기업 이슈가 생산될 때마다 실시간으로 확산이 이뤄짐에 따라 실시간 모니터링 확인이 가능하도록 트위터와 연계, 개발돼 서비스되는 소프트웨어도 활용해야 한다.
Tweetdeck 실행화면 모습
누군가 한 사람으로 인해 촉발된, 특정 기업의 서비스 및 제품에 관한 의견이 리플라이(Reply) 및 리트윗(Retweet)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추가 의견과 새로운 정보들이 덧붙여져 확산되고 또 확산될 때, 이를 얼마나 빠르게 파악하느냐 하는 것이 해당 기업의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방증하는 것이다.
| 02 자사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 | 자사 관련 키워드를 언급하는 소셜 미디어 공간은 고객의 목소리를 저렴한 비용으로 경청할 수 있는 채널이며 기업은 고객 서비스 개선 등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자체적으로 마련해 놓아야 한다. 이는 기업 블로그와 기업 트위터가 대표적인데, 이를 통해 자사 비즈니스 키워드와 관련한 영향력 행사자들과 ‘신뢰’를 기반한 우호적인 관계구축을 통해 자사의 긍정적 메시지가 언급되도록 투명성과 진정성을 기반한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마련하고, 또한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을 통해 파악되는 고객 관심사와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깔끔하게 대응할 수 있는 채널로 활용해 그들로 하여금 강한 소통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 03 향후 자사와 관련된 발생 가능한 이슈 리스트를 정리하고,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략 가이드라인을 개발한다 | 소셜 미디어 공간에서의 관계구축과 커뮤니케이션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 주체가 기업인 경우는 투명성과 진정성을 강하게 보여야 하는 만큼 신뢰 기반 커뮤니케이션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소셜 미디어는 ‘사람’에 의한 소통 채널임을 인지하고 향후 대 고객 신뢰도 확대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가이드라인을 구축해야 한다. 또한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을 통해 파악되는 잠재 고객 이슈를 수시로 파악해 알맞은 대응 전략과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놓아야 한다.
미 공군은 소셜 미디어 스피어에서 발생 가능한 부정적 불만 발견 시 취해야 할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공유하고 있다.
| 04 자사와 관련된 내용이 언급될 때에는 해당 부서에 관련 내용을 신속히 전달하고, 사전에 마련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 한다 | 기업 소셜 미디어 담당 운영자(팀)가 존재할 경우, 아무리 자사에 관한 사항이라 하더라도 관련 담당자가 모든 걸 알고 있기는 쉽지 않다.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소셜 미디어 공간에서 관련 부서가 빠르고 깔끔하게 답변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필요하며 부정적인 사항이 클 경우는 오프라인 연계를 통한 커뮤니케이션도 병행해 해당 이슈를 빠르게 잠재울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해놓을 필요가 있다.
이정환 소셜링크 수석컨설턴트/팀장 현재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서비스 엔지니어링, 디지털엔터테인먼트, 그리고 멀티미디어 디자인에 관심이 많다.
2010 월간 아이엠애드 8월호 PR Media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과 효과적 대응 방법 written by 이정환 소셜링크 수석컨설턴트/팀장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지난 상반기는 아이폰 출시와 함께 스마트폰 열풍이 거세게 몰아쳤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에 애플리케이션과 아이패드까지 함께 이슈화 됐으며, SNS와 포털의 움직임도 가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무엇보다 이러한 온라인 이슈를 토대로 업계가 보여준 발 빠른 움직임도 주목할 만 했다. 그 어느 때보다 관련 컨퍼런스도 많았던 때이기도 했다. 과연 올 상반기에는 무엇이 이슈가 됐을까. 과연 하반기에는 상반기가 몰고 온 열풍이 이어질 것인가. 이제 그 리포트가 공개된다.
01 온라인 트렌드 결산과 의의 02 온라인 광고 현황 및 트래픽 분석 03 미디어 이슈 및 동향 04 미디어 트렌드 이슈 05 하반기 온라인 광고 및 미디어 전망
먼저 리포트를 세가지 섹션으로 구분(온라인 광고 현황 및 트래픽 분석, 미디어 이슈 및 동향, 미디어 트렌드 이슈)해 작성한 이유는 보다 구체적으로 상반기 미디어 이슈를 언급, 카테고리를 구분해 가능한 한 많은 관련 리포트를 접하는 업계 종사자로 하여금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첫 번째는 일반적인 온라인 광고현황 및 트래픽 분석에 관한 리포트다. 인터넷 광고에 있어서 방문자 분석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기반으로 상반기 이슈가 되었던 사이트는 어떤 사이트가 있는지 확실히 알 수 있다. 두 번째는 미디어 트렌드 리포트다. 이는 상반기 신규상품 위주로 구성했으며, 실무자들이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해외 사례를 함께 구성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세 번째는 미디어 이슈 및 동향 리포트로, 이는 큰 관점에서 인터넷 및 디지털 미디어 그리고 신규 미디어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다뤘다.
과연 2010년 상반기에는 어떠한 일들이 있었을까?
큰 틀에서 보면 월드컵과 지방선거가 가장 큰 이슈였으며, 모바일과 SNS를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가 없다. 또한 각 사이트를 살펴보면 작지만 큰 변화들이 있었다. 실례로 Daum UI 변경만 해도 10년간 지켜온 것을 새롭게 바꾼 것이다. 이는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Daum의 의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의 뉴스캐스트 정책이 바뀌면서 언론사 트래픽이 감소한 부분도 이슈거리다.
2010년 상반기는 SNS와 모바일이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 사이트는 SNS를 준비했고, 모바일에 콘텐츠를 담기 위해 무수히 노력했다. 이는 스마트폰 시장이 형성되면서 본격화됐고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한 것은 아이폰이었다.
특히, 트위터에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김연아를 시작으로 트위터가 뉴스선상에 오르내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현재 아이폰을 시발점으로 트위터 이용자가 100만을 바라보고 있다. 아이폰 출시 전만 해도 언론에서 트위터 열풍이라고 논해도 감흥이 없었다. SNS의 핵심은 개인화이며, 모바일에 있다는 사실의 증거인 셈이다.
인터넷광고 예산의 경우 동년 동기 대비 50% 이상 성장했다. 이는 월드컵, 선거 이슈기도 하지만 2009년도 대비 경기가 회복한 증거이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이슈가 있다 하더라도 매체의 광고 인벤토리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존 영역이 아닌 새로운 영역에서 광고 매출이 발생한 월드컵 패키지의 경우 각 매체에 효자 노릇을 한 것은 사실이다.
검색 변화 역시 상반기 주요 내용이었다. 여전히 네이버가 검색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경쟁매체인 다음과 네이트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이들의 검색 점유율은 상승했으며, 네이버의 경우 소폭 하락했다. 혹자는 매체 사용 환경의 변화라고 논하기도 한다. 예로 트위터의 검색 의존도가 30% 증가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다. 즉, 기존 포털검색에서 의존하던 검색 이용 방식이 실시간으로 SNS를 활용한 검색 행태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들에 포털도 가만있지 않았다. 다음의 경우 실시간 검색 서비스를 도입했고, 트위터 역시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또한 야후 초기화면에서 바로 트위터 글을 확인, 작성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포털 미디어에서도 N스크린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는 콘텐츠를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배포하고자 함이다. 다음은 또 디지털케이블TV와 검색 제휴를 맺고, 경쟁하듯이 모바일 웹 페이지를 별도로 만들고 있으며 각 포털 서비스에 맞는 애플리케이션 역시 제작 배포하고 있다. 이렇게 다이내믹 했던 상반기가 지난 현재, 새로운 하반기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기대된다.
2010 월간 아이엠애드 8월호 Special theme 2010 상반기 온라인 마케팅 총 결산과 하반기 전망
written by 월간 IM 편집부 자료제공 DMC미디어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의 지하 카페. 커피를 마시던 직원 한 명이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그러자 곁에 있던 다른 직원이 휴대폰을 꺼내 들었다. 실시간 방송 서비스인 유스트림을 통해 이 장면을 전 세계로 실시간 방송을 한 것. 그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알려 동료의 미니 콘서트에 관객들을 즉시 초대했으며, 유튜브에 녹화 실황을 저장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폭발적으로 증가 중인 온라인 동영상 소비 추세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더의 보급으로 홈비디오와 다양한 형태의 UCC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어느덧 옛날 이야기가 됐다. 이제는 언제나 몸에 지니고 다니는 휴대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동영상을 촬영하고 곧바로 온라인상에 업로드해 전 세계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실제로 지난 6월 초 미국의 Pew Internet이 발표한 <The State of Online Video>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 인터넷 사용자의 14%가 온라인상에 직접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8%에 머물렀던 2007년에 비해 거의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TV 프로그램이나 짧게 편집된 동영상을 온라인상에서 바로 시청하는 사용자도 급증하는 추세다. 같은 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미국 내 성인 인터넷 사용자의 61%가 온라인상에서 TV 프로그램이나 영화를 시청한다고 응답했다. 유튜브 등 동영상 공유 사이트를 사용한다는 사람도 61%에 달했다. 온라인 동영상 소비 증가와 함께 바야흐로 TV 시청 패러다임의 변화가 시작된 것이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온라인 시청률 공략 지난해 4월 엄청난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는 이러한 온라인 TV 시청의 변화를 일찌감치 감지하고 새로운 마케팅과 온라인 광고를 결합했다. 바로 사용자가 온라인상에 업로드하는 <꽃보다 남자> 드라마 영상을 모두 허용했던 것. 이전에는 사용자가 올리는 드라마 영상은 불법 영상으로 간주해 곧바로 삭제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꽃보다 남자>는 사용자 업로드 영상을 허용하는 대신 신기술인 ‘비디오 핑거프린팅(비디오 DNA)’ 기술을 통해 <꽃보다 남자> 영상만을 정확히 가려낸 후 영상 앞뒤에 짧은 광고를 삽입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같은 방식으로 드라마 제작자는 TV 시청률 외에 새로운 온라인 시청률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시청자 역시 평소 사용하는 포털사이트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좋아하는 드라마 영상을 시청할 수 있었다. 광고주 역시 TV 광고 집행과 같이 원하는 TV 프로그램의 영상만을 정확히 골라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셈이다. 이와 같은 방식을 활용하면 원하는 프로그램이나 스타가 등장하는 영상만을 골라 정확히 타깃팅된 광고를 집행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다.
// <꽃보다 남자> 영상에 광고를 삽입한 모습
영상 분석 기술의 총아, 비디오 핑거프린팅 여기서 잠깐 새로운 기술의 트렌드를 짚어볼 필요가 있다. 비디오 핑거프린팅, 일명 비디오 DNA 라 불리는 이 기술은 현재 동영상 분석에 있어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되는 기술이다. 사람도 유전자 분석을 통해 친자 관계를 파악할 수 있듯이, 동영상 역시 영상의 특징점을 가진 DNA를 추출해 원본이 같다고 판단되는 영상을 가려낼 수 있다. 현재 국내의 비디오 핑거프린팅 기술은 세계적으로도 가장 높은 수준으로 평가되며, 이미 방송, 영화, 애니메이션의 온라인 유통 사업에 활용되기 시작했다.
//비디오 핑거프린팅을 통해 <신데렐라 언니> 3회 영상을 모니터링한 모습
엽기, 유머, 감동 코드로 Short Clip 시청자의 눈길을 잡아라 온라인상에서 2~3분 가량의 짧은 동영상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여러 기업과 단체의 홍보 마케팅 부서에서도 동영상을 통한 마케팅에 점점 관심을 갖는 추세다. 동영상을 촬영해 블로그에 글을 쓸 때 활용하거나 트위터에 링크를 거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아예 유튜브에 공식 채널을 여는 사례도 늘고 있다. TV 광고보다는 훨씬 길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스토리를 보다 충실하게 담을 수 있고,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온라인 동영상 제작의 장점이다. 반면 시청자의 눈에 들기 위해서는 TV 보다 훨씬 많은 콘텐츠와 경쟁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 미국의 믹서기 제조사인 블렌드테크(Blendtec)의 창업주인 톰 딕슨(Tom Dickson)은 조금은 엽기적인 시도를 통해 전 세계 네티즌의 시선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자신이 직접 출연한 ‘Will it Blend?’라는 동영상 시리즈를 유튜브에 배포했던 것. 그는 매번 동영상에 출연해 상상하기 어려운 물건들을 자사의 믹서기에 넣어 갈아 보인다. 이제까지 그가 ‘갈아버리는 일’에 성공한 물건들은 통조림 캔, 루빅스 큐브, Wii 리모트 콘트롤, 아이폰 등. 최근에는 아이패드를 블렌딩하는 데에 성공했다. 웬만한 노력으로는 성공하기 어려운 시도를 담은 영상들도 인기를 끄는 아이템 중 하나다. 작지만 주행성이 뛰어난 SOUL을 홍보하기 위해 기아자동차가 제작했던 ‘Kia Soul Rock!’ 영상은 150만 회를 훌쩍 넘기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이폰 4를 믹서기로 가는 영상 : 블렌드 테크 창업주 출연
순식간에 퍼져 가는 동영상 마케팅 효과 측정 동영상은 인기를 모을수록 엄청난 속도로 퍼져 나간다. 블로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 SNS는 물론, 각국의 인기있는 동영상 공유 서비스에 스크랩되기도 한다. 언어의 장벽이 낮은 동영상의 특성상, 다른 나라 언어로 번역돼 퍼지는 경우도 다반사다. 최근에는 이러한 동영상 마케팅 모니터링에도 비디오 핑거프린팅 기술이 적용되기 시작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전 세계 모든 비디오 공유 사이트를 대상으로 동영상 마케팅의 효과를 측정해 보여주며, 영상 DNA를 바탕으로 모니터링하기 때문에 영상의 제목이 바뀌거나 다른 언어로 번역된 경우에도 정확히 같은 영상인지를 가려내 준다.
/세계 각국의 동영상 사이트로 퍼져 나간 동영상 모니터링 결과 따라서 최초에 업로드한 영상이 어느 나라의 어느 사이트에 어떤 제목으로 올려져 있으며, 몇 회의 조회수를 올리고 있는지, 댓글은 얼마나 달렸는지, 얼마나 많이 스크랩 됐는지 등을 정확히 집계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등 기기가 발달하고 동영상 제작과 배포가 점점 더 쉬워짐에 따라, 동영상을 활용한 홍보 마케팅 기법은 앞으로 더욱 다양하게 발전될 것이다. 점점 더 치열해지는 아이디어 싸움 속에서 정교한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정확하고 효율적인 마케팅 효과 측정 기법이 중요해질 것이다.
이미나 동영상 검색 전문 기업 <엔써즈> 홍보 담당 꼬날의 좌충우돌 PR 현장 이야기(http://kkonal.com)를 운영하는 블로거이며, 트위터, 페이스북, 플리커 등 각종 소셜 미디어 활용을 매우 즐긴다.
2010 월간 아이엠애드 7월호 online trend 동영상 속 숨은 마케팅 효과 온라인 동영상 마케팅 효과 측정 written by 이미나 엔써즈 홍보팀 팀장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국내 홍삼시장은 이미 인지도 있는 브랜드가 확고한 우위를 점하고 있어 중소 규모 후발 브랜드가 자리잡는 일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과 비견될 정도다. 그러나 천지양은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천지양 사례를 통해 SNS 활용 브랜드 마케팅에 대한 가능성을 점쳐보자.
브랜드 마케팅 목표와 전략 홍삼시장 규모는 2004년 4,500억 원대에서 2008년 9,044억 원으로 5년 간 연평균 23%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현재 홍삼을 원료로 한 음료나 일반 홍삼재료 판매까지 포함한 전체 홍삼시장 규모를 따져보면 1조 원 규모로 추산된다. 홍삼시장이 점점 커지면서 천지양, NH 한삼인, 천지인 등 대표적인 홍삼전문업체들은 인재영입, 신제품 연구·개발, 가공공장 설립 등과 같은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천지양은 2013년까지 시장점유율(M/S) 15% 확대라는 브랜드 마케팅 목표를 갖고 있다. 이를 위해 2007년 론칭부터 2009년까지는 ‘천지양 브랜드 알리기와 신뢰도 쌓기’에 중점을 두고 TV와 라디오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광고를 진행하고 유통점을 확대하는 등 주로 전통적인 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2010년부터는 지속적인 인지도 상승 및 제고를 위해 TV, 라디오, 신문 등 전통적인 미디어와 함께 스포츠 마케팅 활동(프로야구)을 계속하며, 더불어 블로그, 트위터 등의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해 고객과의 공감대 형성과 관계 맺기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대화하며, 의견을 듣고 반영하고자 했다.
SNS 활용이 해답 소셜 네트워크는 자사 제품과 브랜드, 서비스에 대해 진정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중요한 툴이다. 실시간 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그에 따른 정보의 확산도 빨라지는 만큼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활동의 비중과 중요성은 날로 커질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천지양 브랜드는 세이클럽만의 독특한 온라인 마케팅 솔루션인 ‘브랜드 프로필’을 활용한 캠페인을 기획했다. 브랜드 프로필은 브랜드 마케팅을 기초로 SNS서비스를 결합한 형태로, 천지양이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관계 맺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으며 상대의 이야기와 소리를 귀 기울여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천지양의 세이클럽 캠페인 콘셉트는 ‘천지양하면 사포닌’이다. 천지양은 고함량의 사포닌(진세노사이드)을 함유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홍삼제품 연구·개발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일차적 목표였다. 또한 캠페인을 통해 보다 젊고 새로운 이미지의 천지양을 보여주고자 했다. 물론 천지양 브랜드가 다소 생소하기 때문에 브랜드 프로필 이벤트가 성공하리라는 확신은 크지 않았다. 더구나 상업적일 수밖에 없는 기업의 브랜드 프로필과 일반 유저를 연결시켜서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은 분명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처음부터 이벤트 내용을 제품가격 고지와 판매를 목표로 하면 유저에게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주기 힘들다고 판단, 1단계에서는 자연스러운 친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오프라인에서 진행한 TV광고를 온라인에서 보여줬다. 일단 형성된 친구 네트워크를 통해 중간중간 천지양에서 원하는 메시지도 바이럴 되도록 유도하면서, 향후에는 홍삼의 효능 등 건강관련 정보를 자연스럽게 퍼뜨리게 했다.
관계 맺기와 브랜드 스토리텔링 캠페인의 목표는 크게 두 가지였다. 하나는 ‘관계맺기’ 이벤트로 개별 고객과의 네트워킹을 형성해 고객과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확보하는 것, 둘째는 세이클럽 캠페인을 통해 천지양의 브랜드 스토리를 전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목표를 바탕으로 천지양의 브랜드 스토리 공유, 천지양의 신규 광고 동영상 확산, 천지양 홍삼제품 노출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및 긍정적 이미지를 상승시키고자 했다. 또한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천지양의 블로그, 트위터와 세이클럽의 툴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실제로 프로필 내 운영자 메시지와 시의성 있는 콘텐츠 제공을 통해 천지양 블로그로의 유입, 트위터상에서 세이클럽 이벤트 공지를 통한 세이클럽으로의 유입 효과가 있었다.
진정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은 오픈 첫날부터 높은 반응률을 끌어냈다. 예상보다 많은 고객의 유입과 참여가 자발적으로 일어났고, 친구피드를 통해 친구의 친구에게로 전달되면서 선순환 구조에 이르렀다. 특히 이미 만들어진 천지양 트위터 연동과 블로그를 통해 세이클럽 회원이 아닌 유저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효과를 거뒀다. 결과적으로는 제안 당시 정량적 목표수치를 2배 이상 초과 달성(CPC로 환산하면 40원 대)했다. 이러한 정량적 결과 외에도 유저가 참여한 게시글은 단순히 경품을 얻기 위한 한 줄의 단문 메시지가 아니었다. 천지양의 광고모델과 CM에 대한 평가와 피드백, 홍삼제품에 대한 재인식과 평가, 홍삼과 관련된 본인의 이야기 등 진정 브랜드 담당자가 듣고 싶은 고객의 소리였다.
천지양 프로필 운영자 역시 게시글 하나하나에 정성스럽게 응대함으로서, 게시자가 재방문하는 선순환 고리를 형성했다. 그야말로 기업 브랜드와 개인의 의사소통 창구가 된 것이다. 놀라운 것은 1,000건 이상의 피드백 중에서 부정적인 댓글과 게시글은 단 한건도 없었으며, 모두 다 자발적인 참여였다는 것이다. 이는 매체의 특성과 브랜드의 타깃 유저가 일치했다는 점과 시기적으로 가정의 달에 적절한 이벤트를 진행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기업의 브랜드 프로필이 단순히 이벤트 광고 홍보의 장 역할을 한 것뿐 아니라,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가 항상 목말라하던, 유저의 반응과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보고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 큰 수확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의 결정적 성공 요소는 광고주와 매체, 서비스 업체의 공동의 노력이었다. 실제로 첫째 주 이벤트 론칭 이후 방문자수가 점차 감소하자, 세이클럽 메인 서비스 영역에도 노출하고, 세이라디오의 음성광고를 천지양 CM으로 플레이했으며, 또한 운영자가 천지양 타깃 유저가 많이 방문할 만한 카페와 프로필에 글을 남김으로써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관심을 보이는 유저에게는 반드시 댓글을 통한 피드백을 줌으로써 재미없는 기업 프로필이 아닌 살아있는 친구같은 느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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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바론(장성환, 변영분, 장세현)이 꿈꾸는 세상 2010/10/18 22:40 x
제목 : SNS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 (천지양 캠페인 사례) - 월간IM 7월호 게재
1. 천지양 브랜드 소개(천지양 & 홍삼시장)<?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홍삼전문기업 천지양은 2007년 3월, 사업을 시작해 급성장을 보이며 대표적 홍삼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삼밭 수매계약을 통한 원료삼 수매, 홍삼가공, 유통 및 판매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고함량의 진세노사이드를 함유한 적년근(4~6년근) 홍삼제품을..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보던 미래 속 최첨단 세상이 현실 생활 속으로 성큼 다가오고 있다. 주인공이 허공에 대고 펼치는 현란한 손놀림에 따라 배열되고 나타나는 각종 이미지와 정보들, 길을 걷는 주인공을 인식하고 개인에게 포커싱돼 나타나는 광고 등 먼 미래에서나 실현 가능할 것 같던 일들이 증강현실이라는 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놀라운 속도로 진화하고 있는 중이다.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은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의 한 분야로 실제 환경에 가상 사물을 합성해 원래의 환경에 존재하는 사물처럼 보이도록 하는 컴퓨터 그래픽 기법이다. 증강현실은 가상의 공간과 사물만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의 가상 현실과 달리 현실 세계의 기반 위에 가상의 사물을 합성해, 현실 세계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부가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즉, 실제 세계에 3차원 가상물체를 겹쳐 보이게 하는 기술이 가능한 것이다. 현재 이런 기술은 원격 의료진단, 방송, 건축설계, 제조공정 관리, 모바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스마트폰 등장으로 가속화된 증강현실 최근 증강현실이 친근하게 다가오게 된 계기는 바로 ‘아바타’의 돌풍으로 시작된 3D 기술에 대한 관심과 다양한 스마트폰의 보급 때문이다. 특히 아이폰이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고,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이 큰 인기를 끌었다.
스마트폰에서 증강현실을 가장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바로 GPS와 카메라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이다. 가장 기본적인 예로 위치 정보를 이용해 사용자에게 근처 지역의 음식점, 약국, 부동산 정보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있으며, 영상 인식 기술을 활용해 검색, 모바일, 쇼핑, 사물도감 등을 제공하는 영상검색 및 위치정보 서비스가 있다. 이 외에도 메신저, SNS 등을 접목시킨 커뮤니케이션 강화 서비스, 광고 콘텐츠를 위치 정보에 기반해 증강현실의 형태로 제공하는 지역 기반 광고 서비스, 증강현실 게임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제니텀이라는 회사가 국내 최초로 위치 정보와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시킨 iNeedCoffee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으며, 영상과 부동산 정보를 활용한 복부인,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지하철AR, 지역 생활 정보에 따라 실시간 영상 정보를 제공하는 City Walker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된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고 있다.
//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사례
마케팅 툴로서 증강현실 활용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증강현실 기술은 최근 마케팅 및 광고 업계에서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수익모델과 연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이동성과 영상기술 및 GPS를 기반으로 한 위치 확인 등의 모바일 기본 특성이 개인화에 최적화돼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관련 업계에서는 모바일 마케팅과 광고가 높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증강현실 기술은 소비자의 현실 체험과 결합돼 있어 보다 ‘자연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도 상당한 장점으로 꼽힌다. 기존의 마케팅 툴이 보편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채널’이나 ‘도구’로서 활용돼 왔고, 브랜딩이나 세일즈 활성화라는 마케팅적 목표에 집착해 일방적으로 ‘마케팅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포시키는 활동에 집중했다면 증강현실을 통한 마케팅은 이와는 차별화된 포인트를 갖고 있다.
수많은 마케터들이 기존의 다양한 미디어에서 실현하고자 노력해왔던 인터랙티브 마케팅을 제대로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웹캠이나 QR코드로 나타나는 이미지를 본인과 합성해 재미적 요소를 극대화하거나 소비자가 필요한 타이밍에 맞춰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아보게 하거나 제공해 마케팅의 효용성을 높이는 것, 혹은 그 외의 다양한 증강현실의 특성을 살려 현실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마케팅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마케팅 메시지가 고객의 경험과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는 것이 가능해졌다. 바로 이 점에서 증강현실 마케팅이 기존의 마케팅, 혹은 온라인 마케팅과 달리 현실 세계와 밀착될 수 있고 이에 따라 보다 큰 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 위치기반 증강현실 마케팅 사례
증강현실 마케팅의 성공 요인 증강현실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경험’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증강현실을 활용하면 소비자가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자극의 체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소비자 집단 전체가 아닌 개인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느냐’ 하는 것이 포인트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 몇 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기존의 다른 마케팅 채널과는 다른 종류의 체험을 제공하고 있는가? 마케팅 툴이 아닌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혜택과 효용을 제공할 수 있는가? 소비자가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경험적 만족감을 제공하고 있는가? 사용자의 증강현실 체험이 충분한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가? 증강현실을 통한 마케팅 경험이 브랜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
증강현실 마케팅은 이처럼 개인적인 마케팅이며, 마케팅이라는 측면 때문에 기술적인 적용 그 자체보다는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증강현실, 즉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증강현실을 활용한 마케팅 사례 이처럼 세계적으로 스마트폰과 증강현실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자동차, 식음료 패션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증강현실 마케팅의 영역이 넓어졌고 트렌드를 주도하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이 증강현실 광고 및 마케팅을 선보였다. 국내에서도 부동산,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증강현실 마케팅이 시도되고 있으며 특히 펩시, MLB, 빈폴진 등 10~20대 타깃의 브랜드가 이를 전개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글로벌 속옷 브랜드인 캘빈클라인은 QR코드와 웹캠을 활용한 증강현실 캠페인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Calvin Klein X’라는 신규 브랜드 론칭에 맞추어 ‘Make your spot’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 것. 옥외광고와 GQ잡지에 QR코드를 싣고, 이를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추면 4명의 매력적인 모델이 등장하는 광고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AR코드를 웹캠으로 비추면 전용 사이트(www.xmarkyourspot.com)로 연결되고, 해당 사이트 방문자는 3D박스를 통해 4개의 단편 필름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 이 캠페인은 전달하고자 하는 브랜드 콘셉트와 광고 모델 그리고 이를 제공하는 플랫폼의 조화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상적인 경험을 제공한 마케팅 사례라고 할 수 있다.
// 증강 현실 마케팅을 활용한 대표 기업, 캘빈클라인(좌)과 빈폴진(우)
아직 많은 업체가 증강현실 마케팅을 활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리딩 브랜드의 성공 사례를 통한 스터디, 새롭고 효과적인 마케팅 툴을 찾는 시장의 속성, 나날이 발전하는 증강현실 기술 등의 요인으로 인해 증강현실 마케팅은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증강현실 마케팅은 비단 마케팅 툴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다양한 재미와 편익을 제공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굉장히 긍정적이다. 향후 보다 많은 곳에서 증강현실을 다각도로 활용한 마케팅이 또 하나의 혁신적인 마케팅 유형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
성소민 DMC미디어 IM5팀 팀장 디지털 미디어 광고 전문가로 각 업종과 캠페인의 강점을 부각하는 미디어 플래닝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2010 월간 아이엠애드 7월호 trend report 증강현실 활용과 마케팅 사례, 고객의 경험과 스토리에 녹아들다 written by 성소민 DMC미디어 IM5팀 팀장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지난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있지만, 유독 사람들에게 관심을 끈 부분이 바로 ‘트위터’다. 트위터가 이번 선거 판세에 영향을 줬다고 분석하는 이들이 많다. 정확히 말하면, 트위터를 통한 홍보활동이 투표자들에게 영향을 끼쳤다기보다는 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활동들(투표 인증샷, 투표 독려 이벤트, 투표 장소 및 현황 실시간 중계 등)이 트위터를 통해 확산되면서, 젊은 유권자를 오프라인까지 이끌어 실제 투표장까지 찾아가도록 만든 게 효과를 본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
지난 달 2일 지방선거가 시행됐다. 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트위터 선거법 지침까지 알리며, 트위터 내 선거유세 활동에 대해 철저한 감시의 눈초리를 보여줬지만, 결국 트위터는 다른 방향으로 선거에 영향을 끼쳤다. 이번 지방선거는 소셜 미디어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 한편, 정부나 기업, 하다못해 일반 개인이더라도 소셜 미디어 내에서 다양한 이슈나 위기 발생 시 이에 대응할 준비가 얼마나 돼 있는지 생각해보게 했다. 한 예로 선거기간에 포털 검색 순위 조작 및 천안함 관련한 불확실한 음모론이 트위터를 통해 확산되는 등 진실 여부와는 상관없이 온갖 인터넷 루머, 사이버 비방 등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전파됐다.
빠른 확산, 빠른 대응의 시대
온라인 공간은 익명성이라는 특징으로 인해 어느 누구라도 여러 가지 이슈에 관해 기업 및 조직에 반하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특히 모든 메시지가 그렇듯 긍정적인 내용보다는 부정적인 메시지가 더 빨리 확산되며, 공간적 제약을 뛰어넘기 때문에 해당 이슈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거의 실시간으로 전해질 수 있다. 그렇다면 기업은 소셜 미디어에서 발생하는 위기를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 보통 건강, 안전, 환경 등 소비자와 민감하게 관련이 있는 제품이거나, IT제품 및 서비스처럼 제품 사용자가 인터넷 사용에 매우 익숙한 환경일 때 해당 기업이 온라인상에서 위기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기업 대응 입장에서 볼 때 소비자의 불만사항에 기업 입장만 강조하는 고자세로 일관하거나 부정확한 악성루머가 퍼지더라도 철저히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경우에 부정적인 정보는 더욱 빠르게 확산되고, 증폭된다. 소셜 미디어가 등장하기 이전, 보통 온라인 내 위기는 이메일 루머 또는 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최초 배포자를 확인하는 것이 지금보다 한결 수월했으며, 확산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기 때문에 기업이 대처 방법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의 발전과 무선 인터넷 환경으로 인해 이슈는 실시간으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기업이 효율적인 위기관리를 위해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지 알아보자.
온라인 위기관리 지침
| 01 위기로 발전할 수 있는 이슈를 사전에 규명하라 | 위기는 예측할 수 없다고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 하나하나 짚어보면 어떤 종류의 위기가 닥칠지 어느 정도는 미리 파악이 가능하다. 따라서 사전에 이슈 규명 워크샵 혹은 포커스 그룹 인터뷰 등을 통해 잠재 이슈 사항을 파악하고, 이슈별 핵심 메시지를 리스트하고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한다.
| 02 소셜 미디어 대응 팀을 구축하라 | 소비자 컴플레인 관리 및 소셜 미디어 활용도가 높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소셜 미디어 대응 팀을 구축한다. 기존 불평/불만 접수 절차, 보상의 범위 등을 온라인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 가이드라인과 이를 활용할 소셜 미디어 채널을 구축한다.
| 03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라 | 자사 제품의 사용자들이 자주 찾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커뮤니티, 블로그,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보다 효율적인 업무 진행을 위해 외부의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 04 온라인 내 불평 글을 분석하라 | 소비자는 보통 최초 불평글을 올리는 사람과 이 글에 댓글을 붙이는 댓글 작성자, 글을 쓰지는 않지만 글들을 읽으며 상황을 지켜보는 관찰자, 이렇게 세 그룹으로 나뉜다. 해당 이슈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진행사항을 파악해 이 글이 감정적인 단순 불평인지, 사실을 근거로 발생됐는지, 향후 발전할 여지가 있는지를 파악해 대화 참여 여부를 검토한다.
| 05 온라인 대응 메시지를 작성한다 | 기본적으로는 불평자의 불평내용을 확인하고, 소비자에 대한 감정이입 표현을 주요 내용으로 접근해야 한다. 그러한 근간을 바탕으로 기업의 책임 수용 여부에 따라 선택한 대응전략을 기본으로 메시지를 작성해야 한다. 또한 이러한 핵심 메시지를 지원해주는 보조 메시지가 필요하며, 보조 메시지는 객관적인 수치나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제시한다.
| 06 직원들이 섣부른 대응을 하지 못하도록 교육하라 |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가장 주요한 위기관리 항목 중 하나는 위기 시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통일되지 못한 메시지는 혼란을 야기할뿐더러 내부적으로도 균열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기업 차원의 단일 입장을 정리하고 직원들이 이에 따르도록 해야 한다. 특히 인터넷상의 여론을 다룰 때 조심해야 할 점은 해당 기업 직원의 감정적인 댓글이나 짜증 섞인 응대는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내부 직원 및 협력업체 등을 통해 소비자인 양 긍정적인 댓글을 올리다 적발되면 여론을 조작하려 한다는 비난과 함께 자칫하면 의혹을 받고 있는 부분이 사실로 낙인찍히는 결과를 낳을 수 있어 더욱 조심해야 한다.
| 07 협상은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하며, 온·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합하라 | 온라인 불평자에 대해 최초 온라인으로 대응했어도 가능하면 불평자에게 전화나 이메일, 또는 직접 만나서 상황이나 조치 내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한다. 특히 개인이 아닌 동호회와 같은 집단을 상대할 때에는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으로 무대를 옮기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는 것보다 오프라인에서 커뮤니티 대표성을 갖춘 사람들과 협상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 08 자사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적극 활용하라 | 온라인 위기 대응 시 자사의 공식적인 소셜 미디어 채널을 적극 활용해야 하며, 해당 메시지를 더욱 쉽게 알릴 수 있도록 따로 배치하거나, 위기 상황에 대한 새 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해 정보의 ‘진공상태’를 기업의 메시지로 채워야 한다. 필요 시, 위기관리 웹사이트(다크 사이트)를 열고 해당 사이트를 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모든 소셜 미디어 채널과 연계해 기업의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
얼마 전 있었던 경희대 학생의 환경미화원 폭언 사건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출발했지만, 트위터와 미투데이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순식간에 확산됐다. 그러나 경희대 측이 바로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내부 조사를 착수해 빠르게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렇게 위기는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모른다. 그러므로 기업에서는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 위기관리 체제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한 소비자의 말 한마디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바야흐로 소셜 미디어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20대의 투표 참여를 독려한 임옥상 화백의 트위터]
[ 투표를 독려하는 내용을 올린 방송인 김제동 씨의 트위터]
황상현 에스코토스 컨설팅 부장 코칭을 기반으로 한 기업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서비스 개발, 소셜 미디어 컨설팅과 솔루션을 통합한 패키지 개발에 하루를 고스란히 투자하고 있는 소위 소셜 미디어 전문가.
2010 월간 아이엠애드 7월호 check point 소셜 미디어 위기관리 written by 황상현 에스코토스 컨설팅 부장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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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IT FoRum 2010/08/10 14:00 x
제목 : 소셜미디어로 새로운 정보를 빠르고 쉬게 아는 세상 소셜미디어가 뭘까?
안녕하세요. 요즘 소셜 미디어로 여러 정보를 주고 받의며 공유하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죠? 이 소셜 미디어를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또 어려울꺼같아서 이용을 못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소셜 미디어가 뭔지에 대해서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소셜 미디어는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의견,경험,관점 등을 서로 공유하고 참여하기 위 해 사용하는 개방된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면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Tracked from 한국후지제록스 블로그 색콤달콤 2010/11/25 10:17 x
제목 : 트위터에 부장님이 나타났다!! - 직장인 소셜미디어 활용팁
열혈 트위터러 김대리의 고민 신문 방송이며 친구들이 하도 떠들어대서 얼결에 시작한 트위터와 페이스북. '도대체 이게 뭐라고 그렇게 난리야?'라고 생각했던 처음과 달리 팔로워가 하나 둘 늘어나며 재미삼아 트윗을 올리다보니 어느새 열혈 매니아가 되었다죠. 불특정 다수와 즐기는 수다의 즐거움에 눈 떠 회식때 삼겹살 인증샷도 올리고, 힘든 야근 푸념도 하면서 일상의 비타민으로 삼고 지내던 어느날... 아, 이럴 수가!! 상사의 압박에 힘들 때면 부장봇에게..
지난 6월 3일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소셜 비즈니스 인사이트 2010’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련 업계 종사자 1,000여 명이 참여해 트위터, 스마트폰, 소셜 게임을 활용한 새로운 소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었다. 또한 컨퍼런스 현장은 트위터에 생중계되며 강연내용과 질의응답 등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등 생동감이 넘쳤다.
이번 행사는 마케팅, 비즈니스, SNG의 세가지 트랙으로 구분돼 각각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마케팅 인사이트는 트위터 마케팅과 소셜 마케팅 세션으로,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스마트폰 전략과 소셜웹 비즈니스 세션으로, SNG 인사이트는 소셜 게임 전략과 사례분석 세션으로 구성됐다.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한상기 카이스트 교수의 사회로 오픈 토크쇼가 열렸다. 김철균 뉴미디어홍보비서관, 허진호 지온인베스트먼트 대표,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가 토크쇼 패널로 참여해 ‘소셜 미디어를 통한 또 한번의 패러다임시프트,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올릴 수 있고 지인들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페이스북이 국내 인터넷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자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크쇼에 이어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가 첫 번째 키노트 연설로 ‘트위터와 스마트폰을 통한 기업 커뮤니케이션 혁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대표는 “국내에선 아직 싸이월드가 페이스북보다 유명하고 네이버가 구글보다 크지만, 우리만의 플랫폼을 지킨 것은 자랑스러워할 일이 아니다”라고 역설하면서 “머지 않아 해외 소셜 미디어가 판세를 주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번째 키노트 발표를 맡은 허진호 지온인베스트먼트 대표는 SNS 지인을 활용한 SNG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소셜 미디어에 스며든 마케팅마케팅 인사이트 트랙은 트위터와 UTV를 통해 생중계됐다. 김종래 KPR 이사가 ‘성공하는 기업 트위터, 실패하는 기업 트위터’라는 주제로 트위터 마케팅 세션의 포문을 열었다. 김 이사는 “기업을 위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도구는 ‘트위터’”라며 “다른 기업 트위터도 팔로우해 벤치마킹하고, 해시태그를 활용하라”는 등의 트위터 성공 전략을 제안했다. 이어서 이재철 라이브K 대표는 재구성된 실시간 정보로 시의성과 즉시성, 지역성 등을 향상시켜 즉시적 마케팅 등에 이용함으로써 실시간 소셜 트렌드 분석과 비즈니스의 연결 가능성을 보여줬다. 소셜 마케팅 세션은 오창호 한신대 교수의 ‘소셜 미디어와 마케팅 혁명’으로 시작됐다. 오 교수는 LBS와 증강현실, 쿠폰이 결합된 일본 덴쓰(Dentsu)의 iButterfly 애플리케이션을 예로 들며 “미래형 프로모션 툴은 재미와 실용성에 기업 메시지와 소셜 커넥션이 적절히 조합된 형태”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소셜 미디어와 바이럴 마케팅’에 대해 장병규 아이엔엠디 대표가 강연했다. “바이럴의 중심은 동영상”이라고 말하는 장 대표는 참석자들에게 여러 가지 신선한 콘텐츠를 보여주며 동영상 속에 숨은 기업들의 마케팅 노력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중대 소셜링크 대표는 코닥의 소셜 미디어 교육 사례와 월마트의 정보 공개 사례 등을 바탕으로 기업 소셜 미디어 운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마케팅 인사이트 두번째 세션을 마무리했다.
소셜 미디어의 비즈니스적 측면 비즈니스 인사이트 트랙의 스마트폰 전략 세션에서 원만호 NHN 모바일프로덕션실장은 소셜 미디어가 모바일을 뉴스, 콘텐츠, 위치기반, 커머스 서비스 분야에 활용한 사례를 통해 콘텐츠 유통의 중요성을 시사했다. 뒤이어 정지훈 우리들병원 소장은 “미디어 유통이 소셜 웹서비스로 이관되고, 콘텐츠-서비스 매시업 관련 플랫폼이 다양해질 것”으로 내다보며, 참석자들에게 소비자 중심의 전략 기획을 주문했다. 이어서 국내 최초 전업블로거로 알려진 김태우 블로거가 소셜 미디어의 한국시장전략을 정리하며 이 세션을 마쳤다. 그는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소속감, 정서의 교류, 공감대 등을 커뮤니티의 필요성과 연관지어 설명했다.
소셜 미디어와 게임의 만남 SNG 인사이트 트랙의 첫 번째 세션은 ‘소셜 게임 전략’이었다. 변광준 아주대 교수가 ‘소셜 게임 시장 예측과 전망’에 대한 이야기로 운을 뗐다. 변 교수는 컨퍼런스 참석자들에게 “2010년 이후의 소셜 게임 시장에 아시아계 개발사들의 도전이 이어지며, M&A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다음 강연자는 박지웅 스톤브릿지캐피탈 심사역이었다. 박 심사역은 “개발자들의 섣부른 창업이나 게임 복제 등으로 인해 소셜 게임 시장이 과열된 상태”라고 지적하며, 투자 대상 선택의 어려움을 밝혔다. ‘사례분석’ 세션에서는 송교석 안철수연구소 고슴도치플러스 팀장이 다양한 사례를 근거로 “부분유료화 모델 디자인만 잘 돼있다면 플랫폼 성장에 따라 매출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영을 SK커뮤니케이션즈 오픈플랫폼 부장이 제시하는 ‘네이트 앱스토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소셜 미디어 전략과 네이트의 지원정책’을 끝으로 소셜 게임 관련 세션이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를 통해 소통의 도구인 소셜 미디어가 비즈니스 도구로 거듭나는 초석을 다질 수 있었다. ‘소셜 미디어’라는 날개를 단 기업들의 비상을 기대해본다.
1. 세 개의 트랙으로 나눠 다양한 관점에서 강연이 진행됨에 따라 참석자들은 커피 브레이크 시간에도 서로의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를 활발하게 공유했다. 2. 오픈 토크쇼는 한상기 카이스트 교수의 사회로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3. 변광준 아주대 교수가 사회를 본 소셜 게임 창투 토의에 이민근 한국투자파트너스 이사, 이희우 IDG 벤처스 상무, 황정준 블루런 벤처스 이사가 패널로 참석했다. 4. 파워블로거 문성실 씨가 소통과 관계 중심의 블로그에 대해 이야기했다. 5. 정해승 엠넷미디어 부장이 스티브 잡스를 활용한 엠넷 소개 동영상을 공개했다. 6. 김지현 다음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이 스마트폰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7.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이 개회사에서 자신의 휴대폰 번호까지 밝히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8.‘소셜 게임의 핵심과 신생 소셜 게임사 창업 사례’ 세션은 표철민 루비콘게임즈 대표가 맡았다.
2010 월간 아이엠애드 7월호 Sketch 소셜 미디어의 변천, 소통에서 수익으로 written by 월간 아이엠 편집부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제 국내 기업들도 소셜 미디어의 중요성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고객 접점에서 대화할 수 있는 채널에 대한 고민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현재 국내 기업들은 블로그, 트위터, 미투데이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고객과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온라인 홍보실 개편 예전에는 기업들이 자사 홈페이지 내에 ‘온라인 홍보실’, ‘온라인 프레스룸’이란 이름의 페이지를 갖추고 기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 페이지는 주로 언론 매체에 제공했던 보도자료, 사진, 자사 광고 동영상 등을 모아 구성했다. 오늘날 기업 정보 제공은 소셜 미디어의 활용으로 조금씩 변화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기업 사이트들은 보도자료 DB 역할로만 사용되고 있는 곳이 많다. 심지어 기업 사이트의 주된 방문자인 언론 매체 기자들도 굳이 이 곳에서 보도자료를 확인하지 않는 상황이다. 기업 온라인 홍보실이 진정 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선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할 때다. 사실 온라인 홍보실이 언론 매체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일반 고객뿐 아니라, 내부 직원, 협력업체, 경쟁업체, NGO, 투자자, 취업희망자 등이 인터넷 검색을 통해 기업 홈페이지를 방문해 기업의 일반적인 정보를 접하게 된다. 특히나 온라인 홍보실 페이지를 제외하고는 다른 페이지는 자주 업데이트되지 않기 때문에 기업의 최신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홍보실 내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다. 따라서 기업은 기업 정보를 찾는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온라인 홍보실의 역할을 보여줘야 하며, 이에 발맞춘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구축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소셜 미디어 뉴스룸 효과 그렇다면 온라인 뉴스룸과 소셜 미디어 뉴스룸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 소셜 미디어 뉴스룸은 RSS, 태깅, 트랙백, 소셜 북마킹 등 웹2.0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채널의 허브 역할로 콘텐츠를 배포하고 공유하는 데 효과적이다. 기업은 이를 바탕으로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 기업문화, 정책 등을 이해 관계자들과 능동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온라인 뉴스룸은 콘텐츠 업데이트가 어렵고, 웹사이트 방문자만이 해당 콘텐츠를 볼 수 있어 콘텐츠 확산이 어려웠다. 이런 한계점들을 소셜 미디어 뉴스룸 구축으로 극복할 수 있게 됐다. 각각의 콘텐츠가 검색엔진에 반영되면서 기업의 콘텐츠(보도자료, 이미지, 오디오, 동영상 등)가 더욱 손쉽게 확산 및 재생산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 좀 더 구체적으로 소셜 미디어 뉴스룸을 운영하게 됐을 때 얻는 효과를 나열해보면 아래와 같다.
소셜 미디어 뉴스룸 효과 01 소셜 미디어 뉴스룸은 언론 매체를 포함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손쉽게 해당 기업의 자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의견을 공유할 수 있어 여론을 파악할 수 있다. 02 기업의 핵심 메시지를 다양한 콘텐츠 방식(보도자료, 이미지, 팟캐스트, 동영상 등)으로 배포 가능하며, 해당 콘텐츠는 반영구적 검색결과로 존재하면서 확산될 수 있다. 03 기업 위기 시 회사의 공식적인 입장을 다양한 채널에 빠르게 배포할 수 있으며, 잘못된 사실을 신속하게 바로잡을 수 있다. 04 확산시킨 콘텐츠는 기업이 아닌 제3자에 의해 재배포와 재생산되고, 이 과정에서 추가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신뢰도 및 브랜드 선호도를 강화시킬 수 있다.
토요타 소셜 미디어 뉴스룸 사례 토요타는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 중 하나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떠들썩하게 이슈가 된 토요타 리콜 사태에서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여전히 진행 중인 이슈이므로 위기관리 대응을 평가하기에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으나, 적어도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했다는 점은 여타 기업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되기에 충분하다. 토요타는 소셜 미디어 뉴스룸(http://pressroom.toyota.com)을 중심으로 자사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한 곳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이해관계자들이 소셜 미디어 채널(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소셜 미디어 뉴스룸 기능을 갖춘 리콜 웹사이트(www.toyota.com/ recall/)를 구축해 고객은 물론 일반 대중과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토요타 웹사이트 내 소셜 미디어 뉴스룸은 다른 기업들이 갖춰야 할 ‘글로벌 스탠다드’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고, 다양한 채널로 구성돼 있다.
소셜 미디어 뉴스룸 필수요소 토요타 소셜 미디어 뉴스룸을 토대로 기업이 소셜 미디어 온라인 뉴스룸 구축 시 필요한 요소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01 모든 콘텐츠를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RSS기능, 소셜 북마킹 기능을 구축하라. 02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기업 내 소셜 미디어 채널들을 정리해서 배치하라. 03 가능하다면 코멘트를 달 수 있도록 준비해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하라. 04 보도자료 작성 시 참조 링크, 멀티미디어 자료(이미지, 동영상, 팟캐스트 등)를 연동하라. 05 효과적인 정보검색을 위해 키워드 검색창을 갖추고, 태그를 통해 빠르고 효율적인 검색이 가능하게 하라. 06 오프라인으로 연락할 수 있도록 담당부서의 연락처를 공개하라.
요컨대, 기업은 과거의 방식에서 변함없는 보도자료 배포방식을 정보 습득 대상의 사용패턴에 따라 과감하게 진화시킬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먼저 해당부서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함께, 소셜 미디어 뉴스룸을 통해 쌓아갈 기업의 웹 자산에 대한 전략적인 콘텐츠 방향을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소셜 미디어 뉴스룸은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이고 보다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일으킬 것이며, 이는 기업의 궁극적인 목표인 기업 명성에 긍정적인 효과로 드러날 것이라 확신한다.
[토요타 USA 소셜 미디어 뉴스룸]
[토요타 리콜 웹사이트]
황상현 에스코토스 컨설팅 부장 코칭을 기반으로 한 기업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서비스 개발, 소셜 미디어 컨설팅과 솔루션을 통합한 패키지 개발에 하루를 고스란히 투자하고 있는 소위 소셜 미디어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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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10/08/03 00:06 x
제목 : 보도자료는 죽었다
얼마 전 글로벌PR 대행사의 한 디지털PR을 책임지는 Director와의 미팅에서 그가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은 "Press Release is dying"이라는 말에 쇼크를 받은 적이 있다. 홍보를 한다는 사람들에게 보도자료(Press Release)는 우리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가장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이자 하나의 무기와 같이 인식되어져 왔다. 그런 보도자료가 죽었다니 이게 무슨 청천 벽력과도 같은 말인가 말이다. 보도자료의 타겟이..